Abstract
목적: 뮐러관 기형은 산과적 합병증과 자궁내막증 위험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뮐러관 기형의 유형별 빈도와 각 유형별 유산, 조산 및 자궁내막증 발병율을 분석하고자 하였다.방법: 2008년 1월부터 2019년 4월까지 본원에서 진단된 뮐러관 기형을 대상으로, 유산, 조산, 자궁내막증의 유병률을 자궁 기형의 유형별로 평가하였다.결과: 뮐러관 무형성증(18건), 단각자궁(15건), 쌍각자궁(98건), 중복자궁(73건), 격막자궁(69건), 질 횡격막(6건) 및 무공성 처녀막(26건)이 등록되었다. 병원을 방문한 주증상은 월경통, 불임, 무월경 및 유산이었으며, 월경통을 호소하는 여성에서 좀 더 조기에 진단되었다. 이 중 복강경 검사를 시행한 261명 중 74명(28.3%)에서 자궁내막증이 진단되었다. 자궁내막증은 단각자궁에서 가장 많았고(66.7%), 흔적자궁이나 질 격막 등의 폐쇄가 있는 경우에 흔하였다. 임신 중 방문한 82명에서 유산(34.1%)과 조산(43.9%)이 발병하였다.결론: 뮐러관 기형의 유형에 따라 유산, 조산 및 자궁내막증의 발병 위험이 증가하였다. 합병증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뮐러관 기형의 정확한 진단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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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뮐러관 기형은 산과적 합병증과 자궁내막증 위험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뮐러관 기형의 유형별 빈도와 각 유형별 유산, 조산 및 자궁내막증 발병율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법: 2008년 1월부터 2019년 4월까지 본원에서 진단된 뮐러관 기형을 대상으로, 유산, 조산, 자궁내막증의 유병률을 자궁 기형의 유형별로 평가하였다.
결과: 뮐러관 무형성증(18건), 단각자궁(15건), 쌍각자궁(98건), 중복자궁(73건), 격막자궁(69건), 질 횡격막(6건) 및 무공성 처녀막(26건)이 등록되었다. 병원을 방문한 주증상은 월경통, 불임, 무월경 및 유산이었으며, 월경통을 호소하는 여성에서 좀 더 조기에 진단되었다. 이 중 복강경 검사를 시행한 261명 중 74명(28.3%)에서 자궁내막증이 진단되었다. 자궁내막증은 단각자궁에서 가장 많았고(66.7%), 흔적자궁이나 질 격막 등의 폐쇄가 있는 경우에 흔하였다. 임신 중 방문한 82명에서 유산(34.1%)과 조산(43.9%)이 발병하였다.
결론: 뮐러관 기형의 유형에 따라 유산, 조산 및 자궁내막증의 발병 위험이 증가하였다. 합병증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뮐러관 기형의 정확한 진단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방법: 2008년 1월부터 2019년 4월까지 본원에서 진단된 뮐러관 기형을 대상으로, 유산, 조산, 자궁내막증의 유병률을 자궁 기형의 유형별로 평가하였다.
결과: 뮐러관 무형성증(18건), 단각자궁(15건), 쌍각자궁(98건), 중복자궁(73건), 격막자궁(69건), 질 횡격막(6건) 및 무공성 처녀막(26건)이 등록되었다. 병원을 방문한 주증상은 월경통, 불임, 무월경 및 유산이었으며, 월경통을 호소하는 여성에서 좀 더 조기에 진단되었다. 이 중 복강경 검사를 시행한 261명 중 74명(28.3%)에서 자궁내막증이 진단되었다. 자궁내막증은 단각자궁에서 가장 많았고(66.7%), 흔적자궁이나 질 격막 등의 폐쇄가 있는 경우에 흔하였다. 임신 중 방문한 82명에서 유산(34.1%)과 조산(43.9%)이 발병하였다.
결론: 뮐러관 기형의 유형에 따라 유산, 조산 및 자궁내막증의 발병 위험이 증가하였다. 합병증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뮐러관 기형의 정확한 진단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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