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_id":"75009e84-e3cc-4324-ae6f-9f83b746e07b","body_text":"WWW.KJOG.ORG 721\nA CASE OF LAPAROSCOPIC MANAGEMENT OF \nUNICORNUATE UTERUS WITH RUDIMENTARY HORN AND \nUNILATERAL EXTENSIVE ENDOMETRIOSIS\nJi Eun Sung, MD, Chan Eun Park, MD, Min Sun Kyung, MD, Soo Ran Choi, MD, Yong Cho, MD, Eu Sun Ro, MD\nDepartment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Hallym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Chuncheon, Korea \nThe unicornuate uterus with a rudimentary horn is a very rare congenital anomaly of the female genital system. We have \nexperienced a case of an unicornuate uterus with a left non-communicating functional rudimentary horn associated with agenesis \nof an ipsilateral kidney, progressive dysmenorrhea, hematometra, hematosalpinx and extensive endometriosis in a 13-year-old gir l \nand treated by laparoscopy. We report this case with relevant literatures.\nKeywords: Unicornuate uterus; Endometriosis; Laparoscopy; Rudimentary horn\nCASE REPORT\nReceived: 2011. 5.25.   Revised: 2011. 7.22.  Accepted: 2011. 7.26.\nCorresponding author: Y ong Cho, MD\nDepartment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Chuncheon Sacred \nHeart Hospital, Hallym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Gyo-dong, \nChuncheon 200-704, Korea\nTel: +82-33-240-5744 Fax: +82-33-252-9974\nE-mail: ycho@hallym.or.kr\nTh is is an Open Access article distributed under the terms of the Creative Commons \nAttribution Non-Commercial License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nby-nc/3.0/) which permits unrestricted non-commercial use, distribution, and \nreproduction in any medium, provided the original work is properly cited.\nCopyright © 2011. Korean Society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nKorean J Obstet Gynecol 2011;54(11):721-725\nhttp://dx.doi.org/10.5468/KJOG.2011.54.11.721\npISSN 2233-5188\n · eISSN 2233-5196\n단각자궁기형은 매우 드문 생식기계 기형의 일종으로 한쪽 뮐러관은 \n발달되고 반대측 뮐러관은 발달이 불완전하거나 아주 안될 경우에 발생\n된다[1]. 이 경우 상부요로계통의 기형을 흔히 동반하는데 동반된 기형 \n중에는 일측 신장결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2].\n단각자궁기형은 반대측 뮐러관의 발달정도에 따라 흔적자궁각을 동\n반하거나 없는 경우, 자궁내막강을 가지고 있거나 없는 경우 그리고 내\n막강이 서로 교통성이 있거나 없는 경우 등 다양한 유형을 가진다. 이 \n중 흔적자궁각의 내막강이 비교통성의 경우 초경 이후에 점차 심해지는 \n골반통, 흔적자궁혈종, 난관혈종, 자궁내막증, 그리고 드물게는 흔적자\n궁임신 등의 여러 합병증이 초래될 수 있다[3,4].\n그러므로 진단이 되면 조기에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복\n강경에 의한 최소침습수술 방법이 시도되고 있다.\n본 저자들은 13세 소녀가 심한 하복부 동통으로 본원에 내원하여 좌\n측 신장무형성증을 동반한 단각자궁기형과 흔적자궁혈종, 난관혈종, 심\n한 유착, 그리고 난관과 난소에 심한 자궁내막증으로 진단되어 복강경을 \n통하여 치료한 1예를 경험하였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n۹\n환   자: 김 O O, 13세\n주   소: 내원 5일 전부터 시작된 심한 하복부 동통\n산과력: 0-0-0-0\n월경력: 마지막 생리일은 2010년 11월 8일이었고 초경은 2009년 3월\n(12세)에 시작되었으며 주기는 규칙적이었고 양은 적당하였으며 기간은 \n약 5일 정도였다. \n기왕력과 가족력: 특이사항 없었다.\n현병력: 2010년 12월 15일 내원 5일전부터 시작된 심한 하복부 동통\n으로 응급실에 내원하였다. 초경 이후 처음에는 생리통이 없었으나 내\n원 6개월 전부터 점차 생리통이 심해졌다.\n경직장 초음파검사에서 우측 난소에 4.3 × 2.6 cm 크기의 증가된 내\n부음영의 낭종소견과 좌측 자궁부속기 부위에 6.5 × 5.6 cm 크기의 3개\n의 혼합성 음영의 낭종 소견이 발견되어 입원 치료가 권유되었으나 진\n료과정 중 동통이 완화되었고 산부인과 외래에서 진료받기를 원하여 귀\n가하였다. 2일 후 외래진료에서 입원 치료가 권유되었으나 통증이 많이 \n완화되었고 방학기간에 입원 치료를 원하였다. 그 후 2011년 1월 3일 \n입원하여 수술 전 평가와 검사를 시행 후 2011년 1월 8일 복강경수술\n\nWWW.KJOG.ORG722\nKJOG  Vol. 54, No. 11, 2011\n이 시행되었다. \n이학적 소견: 입원 당시 전신 상태는 양호하였고, 체중 68 kg, 신장\n은 153 cm 이었으며, 혈압은 100/70 mm Hg, 맥박수 86/분, 체온은 \n36.8\noC, 호흡수는 20/분이었다.\n검사 소견: 수술 전 혈액 소견은 hemog 12.7 gm/dL, hematocrit 38.3%, \n백혈구 10,000/mm3이었으며, 일반생화학검사에서 blood urea nitrogen \n8.3 mg/dL, creatinine 0.6 mg/dL으로 정상이었고, 요검사도 정상이었\n다. 흉부 X선검사와 심전도는 특이 소견 없었다. 응급실 내원 시 종양\n표지자검사에서 CA-125는 405.1 U/mL로 증가되었다. \n영상검사: 입원 시 시행한 경직장초음파검사에서, 좌측 자궁부속기에 \n8.8 × 7.1 cm 크기의 2개의 내부 음영이 증가된 낭성 부분을 가지는 낭\n종성 종양 소견을 보였고 처음 응급실 내원 당시 초음파검사에서 보다 \n더 커진 양상을 보였다.\n전산화단층촬영에서 우측 단각자궁(uniconuate uterus)과 좌측 비교통\n성 흔적자궁혈종(left noncommunicating rudimentrary horn)이 의심되었\n고 우측 자궁부속기는 특이 소견 없었다. 좌측 자궁부속기 부위에 달팽\n이 모양으로 팽대된 좌측 난관혈종, 좌측 난소에서 내부 내용물에 약간\n의 증가된 음영의 낭종 소견이 보여 자궁내막증이 의심되었다. 좌측 신\n장이 보이지 않았고 우측 신장은 보상성 비후 소견을 보였다. 핵의학 영\n상검사에서도 좌측 신장은 보이지 않았다.\n자기공명영상(magnetic resonance imaging, MRI) 촬영에서 우측 단\n각자궁과 좌측 비교통성 흔적자궁혈종, 달팽이 모양으로 크게 팽대된 \n좌측 난관혈종이 좌측 난소 자궁내막낭종을 감싸고 있는 양상을 보였다\n(Figs. 1-3). 좌측 신장이 보이지 않았고 우측 신장은 보상성 비후 소견\n을 보였다. \n수술 소견 및 수술방법: 전신마취하에 앙와위(supine position)에서 제\n대 직하방에 5 mm trocar를 삽입하였다. 5 mm 내시경으로 복강을 관\n찰한 후 2개의 5 mm trocar를 좌, 우측 하복부에, 12 mm trocar를 정중\n선 하복부에 설치하였다. 내시경으로 복강을 관찰했을 때 우측 단각자\n궁을 보였고 우측 난소와 난관은 정상 소견이었다. 좌측 비교통성의 흔\n적자궁은 자궁강내혈종으로 우측 단각자궁보다 3배 정도 더 커져 있었\n고 서로 분리되어 있었다. 팽대된 좌측 난관혈종과 좌측 난소자궁내막\n낭종, 골반벽, S형결장, 직장들이 서로 심하게 유착되어 있었다(Fig. 4). \n복강경용 바늘을 사용하여 구조물과 내용물을 확인하고 크기를 줄이\n기 위해 팽대된 좌측 난관과 흔적자궁에서 흡인을 시행하였고 내용물\nFig. 2.  Pelvic magnetic resonance imaging showed right unicornuate \nuterus, hematometra of left noncommunucating rudimentary horn. Lt. \nhorn, left rudimentary horn.\nFig. 1. Pelvic magnetic resonance imaging showed hematometra of left \nrudimentary horn, left hematosalpinx and left endometriosis. Ut, right uni-\ncornuate uterus; Lt., left; horn, rudimentary horn.\n50.27 mm\n59.94 mm\n42.54 mm\n33.52 mm\nFig. 3. Pelvic magnetic resonance imaging showed left hematosalpinx \nand left endometriosis. Lt., left; endo, endometriosis.\n15.74 mm 52.68 mm\n57.71 mm\n\nWWW.KJOG.ORG 723\nJi Eun Sung, et al. A case of laparoscopic management of unicornuate uterus\n은 초콜릿 색깔의 진한 혈액이 흡인되었다. 유착은 양극성 겸자(bipolar \ncoagulator), 단극성 복강경용 가위(monopolar endoscopic scissors)를 \n이용하여 둔한 박리와 예리한 박리(blunt and sharp dissection)로 유착\n을 제거한 후 양극성 겸자와 단극성 복강경용 가위를 이용하여 좌측 원\n인대를 자르고 흔적자궁, 난관, 내막종을 적출하였다. 하복부의 12 mm \ntrocar를 통한 조직세절기(morcellator)를 이용하여 적출된 흔적자궁을 \n밖으로 꺼냈고 난관, 그리고 내막종을 배출하였다(Fig. 3). 그리고 생리\n적 식염수액으로 복강을 세척한 후 복강내 lactated ringer solution 1 L\n를 주입하고 수술을 끝냈다.\n병리학적 소견: 좌측 흔적자궁은 자궁근층과 자궁내막조직이 존재하는 \n소견을 보였다. 좌측 난소 낭종은 자궁내막증을 보였고(Fig. 5), 난관은 \n벽이 두꺼워지고 출혈, 섬유화 소견과 자궁내막증 소견을 보였다.\n수술 후 경과: 수술 후 특별한 합병증 없이 회복되었고 4일 후 퇴원하\n였다. 수술 후 생리통이 없어졌으며 수술 후 3개월이 지나 시행한 CA-\n125는 12.4 U/mL로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nҊ\u0001\u0001଴\n자궁기형의 발생빈도는 전체 여성의 0.5% 정도, 임신능력이 있는 여\n성에서는 600명당 1명, 불임여성에서는 30명당 1명 정도로 발생하\n며 그 분포는 궁상형(arcuate) 7%, 격벽자궁(septate) 34%, 쌍각자궁\n(bicornuate) 39%, 중복자궁(didelphic) 11%, 단각자궁(unicornuate) 5%, \n분절형 뮐러관 기관 형성 부전(hypoplastic/aplastic/solid and other \nforms) 4% 정도로 보고되고 있다[5]. \n단각자궁기형은 태생초기 한 쌍의 뮐러관이 발생하여 태생기 8주경 \n하부에서 융합하여 깔때기 모양이 되고, 태생기 14주경 단일 내측관을 \n형성하여 태생기 16주경에 내부의 벽이 소실되면서 단일 내강을 형성\n하여 자궁이 형성되는데 이러한 발생과정에서 일측의 뮐러관의 발달은 \n정상이고 반대측 뮐러관은 발달이 안되거나 불완전한 경우 발생한다[6]. \n이러한 단각자궁기형은 반대측 뮐러관의 발달 정도에 따라 다양한 유형\n을 보일 수 있는데 흔적자궁각이 없거나 또는 흔적자궁각을 갖는 경우 \n자궁내강이 형성되거나 안되는 경우, 서로 교통성이 있거나 없는 경우 \n등 다양한 양상을 보인다. 이 중 흔적자궁각의 내막강이 비교통성인 경\n우는 단각자궁기형의 20-25%에서 발견된다[7].\n뮐러관의 다양한 발육부전 기형에서 비뇨기계 기형을 흔히 동반하는\n데 일측 신장무형성증이 가장 흔하다고 보고하고 있으며 신장이 정상 \n위치보다 하부에 위치하거나 골반내신장, 또는 신장의 회전이상, 요관이\n상 등이 올 수 있으며 통상 양측 뮐러관 중 발육부전이 심한 측과 동일\nFig. 5.  Histologic finding of the left ovary shows endometriosis with \nstroma hemorrhage (H&E, ×100). \nFig. 4. (A) Laparoscopic view of right unicornuate uterus (Rt U), left rudimentary uterine horn with hematometra (Lt RH), large left h ematosalpinx (Lt \nHS), and left round ligament (RL). (B) Laparoscopic view of right unicornuate uterus (Rt U), left rudimentary horn with hematom etra (Lt RH), left hema-\ntosalpinx (Lt HS) after aspiration and partial adheolysis.\nA B\n\nWWW.KJOG.ORG724\nKJOG  Vol. 54, No. 11, 2011\n한 쪽에 잘 발생한다[2].\n일측 신장결손이 있는 경우에도 생식기계 이상을 잘 동반하는데 70%\n에서 동반한다고 한다[6].\n자궁기형은 골반진찰에서 발견될 수도 있으나 제왕절개분만 시, 불임\n검사 또는 개복수술 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도 많다.\n자궁기형의 형태를 진단하는 데 있어 골반진찰, 초음파검사, 자궁난관\n조영술, MRI 등이 사용될 수 있는데 여러 검사를 결합함으로서 완벽한 \n해부학적인 구조를 파악할 수 있다.\n자궁내막이 있으면서도 자궁경부와 질로 통하는 출구가 없는 독립된 \n자궁각을 갖는 형태의 비교통성 흔적자궁각은 자궁경부와 질의 기형이 \n보이지 않으므로 골반진찰로는 쉽게 간과될 수 있다. \n수술 전 정확한 평가가 중요한데 폐쇄성 반질증(obstructive \nhemivagina)이 있는지 여부, 흔적자궁각이 연결된 형태, 서로 교통성이 \n있는지 여부, 자궁내막증, 비뇨기계 기형 동반 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n하다.\nMRI촬영은 여러 방향의 단면상을 볼 수 있고 자궁내부와 외부구조를 \n잘 볼 수 있어 뮐러관 자궁기형의 형태와 정도를 파악하는데 매우 유용\n하며 진단의 정확도를 100%로 보고하고 있다[8].\n단각자궁기형의 경우 우측의 단각자궁을 가진 경우가 62%로 더 많은 \n것으로 보고하고 있다[9]. 단각자궁은 다른 자궁기형에 비해 자궁내막\n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보고도 있다[10]. 단각자궁이 있는 환자의 \n33%에서 자궁내막증이 발생한다는 보고도 있다[11]. 흔적자궁각의 자\n궁내막 기능이 있으면서 반대측과 연결이 없으면, 월경혈과 자궁내막이 \n복강 내로 역류되어 복강내에 착상하여 자궁내막증이 초래되고 골반내 \n구조물의 유착으로 인하여 월경혈이 정체되면서 복통, 종괴 등의 임상 \n증세를 일으킬 수 있다. 흔적자궁각의 자궁내막 기능이 있으면서 반대\n측과 연결이 없는 경우에도 드물지만 정자가 골반강내에서 이동을 하여 \n흔적자궁각 임신이 될 수 있고 70%에서 임신 20주 이전에 파열이 되고 \n생명을 위협하는 복강내 대량출혈을 초래할 수 있다[12].\n자궁기형의 치료 목적은 환자의 증상을 근절시키고 생식 능력을 최대\n한 보존시키는데 있다. 흔적자궁각을 동반한 단각자궁의 경우에 자궁각\n을 제거하는 것이 생식결과를 개선시킨다는 과학적인 증거는 없다는 보\n고가 있다[13].\n단각자궁기형 중 흔적자궁각의 자궁내막 기능이 있으면서 반대측과 \n연결이 없는 경우는 자궁내막증, 일차성 불임, 자궁내 혈종, 난관혈종, \n그리고 드물게는 자궁각 임신 등 여러 산과적, 부인과적 합병증이 올 수 \n있다[4]. 그러므로 자궁내막 기능이 있는 흔적자궁각을 동반한 단각자궁\n기형의 경우는 진단이 되면 조기에 수술적인 치료를 해주는 것이 바람\n직하다. \n수술 시 흔적자궁 제거와 함께 자궁외 임신 가능성 때문에 동측 난관\n도 제거한다. 수술은 요관 손상의 위험성이 있는데 특히 자궁내막증을 \n동반하거나 중복자궁기형의 경우에 수술 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n그러나 본 예에서는 좌측 신장무형성증이 있어서 좌측 난소내막종 수술 \n시 요관 손상의 위험성은 없었다.\n수술적 치료는 최근에는 최소침습적 방법인 복강경수술에 의해 이루\n어지고 있다. 복강경을 이용하여 흔적자궁각을 제거하는 수술을 시행한 \n예가 1990년 Canis 등[14]에 의하여 처음 보고된 후, 단각자궁의 흔적 \n자궁각을 복강경을 이용하여 치료한 증례들이 보고되고 있다[7,15]. \n복강경수술은 자궁 기형의 진단은 물론 기존의 개복수술에 비해 최소\n침습, 출혈의 감소, 적은 통증, 빠른 회복, 입원기간 단축 등 많은 이점이 \n있어 복강경수술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n본 저자들은 심한 골반통이 있었던 13세 소녀에서 우측 단각자궁, 좌\n측 흔적자궁각기형, 좌측 신장무형성증, 흔적자궁내 혈종, 난관혈종, 심\n한 유착 그리고 심한 자궁내막증을 진단하고 복강경으로 유착박리술과 \n흔적자궁각혈종, 난관혈종, 자궁내막증 낭종을 제거한 1예를 경험하였\n기에 간단한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nReferences\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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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aroscopic \nmanagement of uterine anomaly associated with agenesis of \nunilateral kidney and pelvic endometriosis: two case reports. \nKorean J Obstet Gynecol 2006;49:950-5.\n흔적자궁각혈종과 심한 자궁내막증을 동반한 단각자궁기형의 복강경수술 1예 \n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n성지은, 박찬은, 경민선, 최수란, 조  용, 노의선 \n단각자궁기형은 매우 드문 생식기계 기형의 일종이다. 비교통성의 흔적자궁각을 동반한 단각자궁기형은 초경 이후에 점차 심해지는 골\n반통, 자궁혈종, 난관혈종, 자궁내막증, 그리고 드물게는 흔적자궁임신 등의 합병증이 초래될 수 있다. 그러므로 진단이 되면 조기에 수술\n적 치료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복강경에 의한 최소침습수술 방법이 시도되고 있다. 본 저자들은 13세 소녀가 심한 하복부 동통으로 본원\n에 내원하여 단각자궁과 흔적자궁각내 혈종, 좌측 신장무형성증, 난관혈종, 그리고 자궁내막증이 진단되어 복강경을 통하여 유착박리술, \n흔적자궁혈종, 난관혈종, 그리고 자궁내막종을 제거한 1예를 경험하였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n중심단어: 단각자궁, 흔적자궁각, 자궁내막증, 복강경","source_license":"CC0","license_restricted":false}